우리 업체는

1968년 설립자이신 정일모회장님이 국제전자공업으로 청계천의 작은 사무실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어려움과 영광의 시간들을 거쳐 2010년 물적 분할을 통해 지금은 다시 무전기만의 전문업체로 재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시장 및 전 세계 무전기 시장은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니모테크놀로지는 2008년 TETRA 휴대용 무전기를 세계 6번째, 아시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이래 한국 내에서 유일하게 디지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향후 DMR, dPMR 기술을 포함하여 꾸준한 연구개발과 생산기술을 발전시켜 계속 해외에서도 주목 받는 기업으로 성장 하겠습니다. 

기술개발뿐 아니라 생산기술, 유지보수 기술에도 주목하여 원가절감에 총력을 다 함으로써 후발업체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기술적으로나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Made In Korea’ 제품을 생산하여 전 직원이 기술보국으로 애국하는 마음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40년 아날로그 무전기의 한국 선두주자로서 앞으로 세계 속의 디지털 산업용 무전기 전문업체로서의 유니모테크놀로지를 지켜봐 주십시오.